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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준금리 역전, 외국인 자금이탈 촉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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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2-08-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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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며 외국인 자금유철 우려가 부상

- 가파른 美 금리인상으로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美 2.50%, 韓 2.25%)된 데 이어 향후 한미간 금리 인상속도 및 폭 고려 시 금리 역전현상은 상당기간 지속 예상

- 美 금리인상 및 대차대조표(B/S) 축소와 더불어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전환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맞물려 국내 외국인 자금유출 압력을 확대시킬 우려

-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년 들어 채권시장 내 자금유입도 큰 폭 둔화됨에 따라 자금이탈 압력이 확대될 우려


■ 과거 외국인 자금 유출입은 한미 기준금리차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영향

- ('05.6월~'07.8월 기준금리 역전) 외국인 자금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보다는 주가 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유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유출

- ('13.6~8월 테이퍼탠트럼) 신흥국 자금이탈이 본격화된 반면, 국내 외국인 자금은 견조한 펀더멘털 및 기업실적 회복 기대 등으로 일시적 이탈 후 재유입

- ('18.3월~'20.2월 금리역전) 채권자금은 견조한 국내 경제여건 및 차익거래유인 등으로 유입, 주식자금은 미중 무역분쟁 및 미 통화긴축 기조 등으로 유출


■ 코로나19 이후 채권 및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흐름 차별화가 극대화

- [채권] 장기투자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해 온 채권자금은 코로나 이후에도 재정거래유인 및 견조한 국내 펀더멘털, 금리 메리트를 기반으로 유입이 확대

- [주식] 글로벌 금융시장,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해 오던 주식자금은 코로나 이후 차익실현 수요 및 주도 업종 전망 악화 등으로 대규모 유출


■ 한미 기준금리 역전만을 이유로 하는 자금유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기조 차별화가 지속될 전망

- 외국인 자금 유출입은 내외금리차 외에도 국가 펀더멘털, 장기투자자 비중 및 글로벌 금융환경 불확실성, 지정학적 이벤트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

- 주요국의 급격한 통화긴축 전환으로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견실한 국내 펀더멘털 고려 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할 필요

- 다만 러-우 전쟁 장기화 및 고물가 지속, 통화긴축 전환 및 자산가격 조정, 기업실적 악화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등 과거 환경과 차이


<출처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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