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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유동성 공급과 회수, 한국경제에 어떻게 전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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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2-12-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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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가파른 유동성 회수로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양적완화를 포한함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쇼크를 극복하는데 도움. 그러나 이는 연준이 유동성을 흡수하는 긴축적 통화정책을 실시할 경우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

 

실제로 올해 들어 연준이 금리인상과 양적긴축(QT) 등으로 유동성 회수에 나서면서 주요국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지고 경기침체 우려도 높아진 상황

- IMF는 지정학적 갈등, 통화긴축 강화 등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3.2%에서 내년 2.7%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신흥국 채무위기 가능성을 경고

 

연준의 통화정책은 환율·이자율·자산가격 경로를 통해 국내에 전달

환율 경로(exchange rate channel) : 연준의 확장적 통화정책은 국내외 자산간의 수익률 격차를 높이고 변화시켜 국내 통화의 절상으로 이어짐. 국내 통화의 강세는 경상수지를 악화시키고 국내 경제에 수축효과를 발생

- 2008연준이 양적완화 정책을 처음 내놓았을 때 '인근궁핍화(beggarthy neighbor)' 이슈가 발생했던 이유

 

금리 경로(interest rate channel) : 대외환경에 민감한 신흥국은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실시할 경우 금리인하로 대응. 이는 차입원가를 낮추어 내수를 자극하고 국내 경제에 확장효과를 발생

- 연준이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기채를 매입할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품으로 다른 국가의 장기채를 매수해야 하며, 미국 이외 국가의 장기채 금리가 동반 하락할 여지

 

자산가격 경로(asset price channel) : 연준의 유동성 공급은 글로벌 자금이동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으로 유입되고 위험 프리미엄의 하락을 유도해 금융상태를 개선하고 자산효과(wealth effect)를 통해서 소비와 투자를 자극

 

금리 및 자산가격 경로의 효과가 환율 경로보다 뚜렷

VAR 모형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유동성 유입에 따른 금리하락과 위험자산 선호로 인한 자산효과(wealth effect)가 크게 나타나면서 한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 연준의 통화정책과 원/달러 환율 사이에 통계적 유의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이는 환율이 이자율 차이 이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의미

 

가계부채·한계기업·부동산PF의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 대비해야

11FOMC에서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75bp)으로 정책금리를 4%까지 끌어올린 연준은 추가로 100bp의 금리인상을 단행(최종 5%)할 것으로 예상

-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에 따른 금리상승과 주식 및 부동산 등 주요자산 가격의 하락은 민간소비 및 투자 등 내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특히 실물경제 부진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국내 금융권의 구조적 취약성을 대표하는 가계부채, 한계기업, 부동산PF의 잠재 부실이 현실화될 가능성

- 가계대출의 변동금리 비중(78%, 잔액기준)이 높고, 이자만 내면서 버티는 한계기업이 많아 금리 급등기에 취약

-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PF 대출이 급증한 영향으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거나 유동성이 위축될 경우 부실위험이 확대될 우려


<출처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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